2022년까지 516억 투입
충남 홍성·예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본격화됐다.
14일 충남도에 따르면 남궁영 행정부지사와 김선영 수자원공사 부사장, 홍성·예산군 관계자 등이 전날 도청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 516억 원(국고 50∼70%, 도비 15%, 시·군비 15∼35%)을 투입해 양 지역의 노후 관로 대량 교체, 누수 탐사 및 복구,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홍성 63%, 예산 55%에 불과한 상수도 유수율을 85%까지 올릴 수 있게 된다. 홍성·예산군은 추후 수도사업 경영 합리화 등 자구 노력 이행 여부에 따라 국비를 추가 확보할 수 있다.
충남도는 가뭄 극복과 군 단위 자치단체의 열악한 상수도 인프라 개선을 위해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부여·서천·태안 등 3곳에 이어 올해 홍성·예산 2곳이 추가 선정됨에 따라, 내년 청양군만 선정되면 도내 군 단위 지자체는 모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남 부지사는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조기 추진, 물 때문에 도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충남 홍성·예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본격화됐다.
14일 충남도에 따르면 남궁영 행정부지사와 김선영 수자원공사 부사장, 홍성·예산군 관계자 등이 전날 도청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 516억 원(국고 50∼70%, 도비 15%, 시·군비 15∼35%)을 투입해 양 지역의 노후 관로 대량 교체, 누수 탐사 및 복구,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홍성 63%, 예산 55%에 불과한 상수도 유수율을 85%까지 올릴 수 있게 된다. 홍성·예산군은 추후 수도사업 경영 합리화 등 자구 노력 이행 여부에 따라 국비를 추가 확보할 수 있다.
충남도는 가뭄 극복과 군 단위 자치단체의 열악한 상수도 인프라 개선을 위해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부여·서천·태안 등 3곳에 이어 올해 홍성·예산 2곳이 추가 선정됨에 따라, 내년 청양군만 선정되면 도내 군 단위 지자체는 모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남 부지사는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조기 추진, 물 때문에 도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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