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주운 신용카드로 출퇴근용 시외버스 승차권 18장을 결제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4일 이 같은 혐의(점유이탈물 횡령 등)로 A(6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0월 19일 오전 8시 30분쯤 광주 남구의 한 도로에 떨어져 있던 B(여·45) 씨의 신용카드 1장을 주운 뒤 광주 북구 시외버스터미널과 전남 곡성 버스터미널의 승차권 발매기에서 광주∼곡성 승차권을 모두 18장(6만5000원 상당)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에 거주하는 A 씨는 곡성에 출퇴근하기 위해 승차권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광주 북부경찰서는 14일 이 같은 혐의(점유이탈물 횡령 등)로 A(6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0월 19일 오전 8시 30분쯤 광주 남구의 한 도로에 떨어져 있던 B(여·45) 씨의 신용카드 1장을 주운 뒤 광주 북구 시외버스터미널과 전남 곡성 버스터미널의 승차권 발매기에서 광주∼곡성 승차권을 모두 18장(6만5000원 상당)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에 거주하는 A 씨는 곡성에 출퇴근하기 위해 승차권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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