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는 18~26일까지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관객들과 가까이서 얼굴을 마주하는 무대를 갖는다. SH아트홀 측은 “데뷔 4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가까이서 만나고자 마련된 공연으로 함께 노래하고 웃고 울며 2시간이 넘는 시간을 감동으로 물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혜은이는 1975년 ‘당신은 모르실 거야’라는 노래로 한국 가요계에 등장한 후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감수광’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제3한강교’ 등으로 1970~1980년대를 풍미했다.
SH아트홀 측은 “짧은 단발머리에 청아한 목소리, 예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던 그는 데뷔와 함께 가요계 신데렐라로 떠오르며 ‘국민 여동생’급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녹슬지 않은 혜은이의 무대를 만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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