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구 치매지원센터의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인 ‘기억지킴이’가 보건복지부 평가 ‘2017 우수치매극복 선도단체시상’에서 전국 최우수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9년 결성된 기억지킴이에는 현재 아동·청소년부터 중·장년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봉사자 6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취약계층 치매어르신 가정에 2인 1조로 주 1회 방문해 안전 및 안부 확인, 말벗 등 정서지원, 약물투약 관리 및 병원 동행, 인지활동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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