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므누신(가운데) 미국 재무부 장관이 15일 워싱턴DC에 있는 조폐국에서 아내 루이즈 린턴(왼쪽), 조비타 카렌자 재무부 회계책임자와 함께 자신의 서명이 들어간 새로 발행된 1달러짜리 지폐 시트를 들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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