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최우수상, ‘펜타스톰’ 인기상

넷마블게임즈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모바일 게임으로 게임대상에서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15일 열린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을, 모바일 진지점령전(MOBA) 게임 ‘펜타스톰 for Kakao’로 인기상을 받았다.

이로써 넷마블게임즈는 2013년 ‘몬스터 길들이기’(최우수상), ‘모두의마블’(모바일 게임 부문 인기상), 2014년 ‘세븐나이츠’(인기 게임상 국내 부문, 기술 창작상 게임 캐릭터 부문), 2015년 ‘레이븐 with NAVER’(대상), 2016년 ‘스톤에이지’(최우수상) 등에 이어 게임 대상에서 5년 연속 수상작을 배출하게 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해 12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 후 줄곧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국내 게임 최초 전 세계 매출 1위 기록 등을 수립하며 외산 MMORPG가 강세였던 국내 게임시장에 모바일 MMORPG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외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진출한 아시아 11개국에서는 출시 8일 만에 6개국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기록했고 지난 8월 진출한 일본에서도 출시 18시간 만에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모바일 게임의 역사를 새로 썼다.

해외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펜타스톰 for Kakao는 지난 4월 모바일 MOBA의 대중화에 도전한 작품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빠르고 쉬운 게임성, 기존 모바일 MOBA에서 지적된 사용자환경(UI)과 실시간 대전의 한계를 극복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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