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직밴)’ 축제인 ‘네버엔딩 스테이지’ 최종 결선을 오는 25일 도봉구 창동 플랫폼창동61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네버엔딩 스테이지’는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를 대상으로 한 경연대회다. 온라인 예선 심사(합주 동영상)부터 실연 심사로 이뤄지는 본선, 결선까지 총 3번의 과정을 거쳐 우승팀을 선정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올해 처음 개최되는 ‘네버엔딩 스테이지’는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를 대상으로 한 경연대회다. 온라인 예선 심사(합주 동영상)부터 실연 심사로 이뤄지는 본선, 결선까지 총 3번의 과정을 거쳐 우승팀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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