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내년 태화강에서 국제 정원 박람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내년 4월쯤 태화강 국제 정원 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태화강 정원 박람회 조직위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원은 기획 5명, 전시연출·진행 6명, 시민문화예술 3명, 언론홍보 2명 등이다. 이들은 태화강 정원 박람회 계획과 정원 산업 발전 정책 수립, 정원 시설물과 원예 등 전시, 시민 참여 및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등에 대해 조언해 박람회의 성공을 돕는다. 울산시는 내년 6월 태화강 국가 정원 신청을 앞두고 태화강 공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정원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박람회 개최 시기는 내년 4월 중순으로 10일 정도 여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태화강 국가 정원 지정 대상 권역은 태화강 일원과 태화강 대공원, 철새 공원 등으로 면적은 128만㎡ 규모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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