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 시작 전, 2백만 달러(약 22억 원)에 달하는 ‘샴페인 나이트 판타지 브라’가 패션쇼 무대 뒤에 전시돼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판타지 브라는 빅토리아 시크릿과 주얼리 브랜드가 함께 만드는 고가의 주얼리 브라다. 이번 판타지 브라를 입을 ‘엔젤’은 라이스 히베이루로 정해졌다.

<상하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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