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가 2012년 일본의 규슈(九州)올레와 지난 6월 몽골올레에 이어 3번째 해외 자매의 길인 일본 ‘미야기(宮城)올레’ 도보코스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21일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등 제주올레 관계자와 무라이 요시히로(村井嘉浩) 일본 미야기현 지사, 이토야스시(伊藤康志) 오사키(大崎) 시장 등 일본 측 관계자들이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제주올레의 글로벌 프로젝트 ‘자매의 길’은 해외에 올레 브랜드를 확장해 만드는 도보 여행길이다. 3번째 자매의 길이 놓이는 곳은 일본 동북 지역 센다이(仙台)시가 속한 미야기현이다. 도쿄(東京)에서 300여㎞ 떨어져 있는 미야기현은 인천∼센다이(仙臺) 노선 항공편이 매일 운항하는 일본 동북지방의 관문으로, 일본의 3대 절경 마쓰시마(松島)와 나루코(鳴子)온천, 리아스식 해안으로 유명한 산리쿠(三陸)국립공원 등이 있다.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특선’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펼치는 에버랜드가 레스토랑별로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를 새로 선보였다. 알프스쿠체 레스토랑은 눈사람 모양 그릇에 내오는 주먹밥을 곁들인 꼬치어묵 우동 세트와 빵 속에 양송이 수프와 치즈볼을 넣은 ‘빵 속의 골든볼 수프’를 새로 내놨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에서는 피자 위에 치즈와 별 모양의 쿠기를 토핑으로 장식한 피자를 내놓는다. 루돌프 무스케이크, 블링블링 트리핫도그, 산타모자 무스케이크 등 거리 간식 메뉴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이밖에 중식당의 우육청두탕면, 면요리 전문점의 오사카 카레 우동 등도 새로 선보이는 메뉴다.

제주항공 베트남 노선 프로모션

제주항공이 인천발 호찌민과 냐짱 노선의 신규취항 및 재운항에 맞춰 기운항 중인 노선과 함께 베트남 4개 도시에 대해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12월 26일부터 인천∼냐짱 노선을 재운항하며 27일에는 인천∼호찌민 노선을 신규취항한다.

인천∼하노이, 인천∼호찌민 노선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12월 26일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을 총액운임 편도 기준으로 각각 6만 원부터 판매한다. 또 인천∼다낭, 인천∼냐짱 노선은 같은 기준의 총액운임 편도 기준으로 각각 8만 원부터 판매한다.

특가 항공권 예매는 1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월 3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웹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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