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지난 30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건축일반시공기능장 합격 및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교직훈련과정 전체 수석을 차지한 건설기능장인으로서 현재 후배 기능공들에게 내진 설계 시공법 등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박 씨는 지난 32년간 대규모 아파트 건설현장 등에서 일하며 건설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건축배관 부문 3위를 차지하는 등 전문가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기능인이다.
대통령 표창의 영예는 박건훈(56) 인덕건재인테리어 타일시공 팀장, 김춘자(65) 우경전기 전기공, 조동춘(65) 지에스건설㈜ 총괄반장에게 돌아갔다. 조영주(58) ㈜바로건설 조적공, 김병철(63) 한신공영㈜ 목수반장, 지희구(61) ㈜대몽건설 작업반장 등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정남(63) ㈜대성건설산업 현장반장 외 15명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이영수(63) ㈜대우건설 조적공 외 11명은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진영 기자 news119@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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