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문기관 가채점 분석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 294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역별 2∼3문제의 고난도 문제 출제로 변별력이 확보됐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1등급 커트라인(등급별 구분점수)이 지난해보다 1~2점 오르거나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어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은 지난해보다 소폭 상향 조정되고, 나머지 영역은 지난해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분석된다. 최상위권과 중위권 학생들 간 점수 차도 지난해처럼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8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 최상위권 학과 정시 예상 합격선은 영어 1등급을 전제로 국어·수학·탐구 영역 원점수 300점 만점 기준에 288점 이상이다. 서울대 경영·경제는 295점 이상, 서울대 의예 294점, 연세대 경영 290~294점, 연세대 의예 294점, 고려대 경제 288점, 고려대 의예 289~293점 등이다.
입시 전문기관들이 24일 오전 현재 수험생들의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분석한 원점수 기준 영역별 등급 커트라인을 보면, 국어 1등급 커트라인은 전년도 수능보다 1~2점 오른 93~94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학의 경우는 가·나형 모두 전년도와 같은 92점으로 분석됐다. 사회탐구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의 1등급 커트라인이 2~3점 오를 전망이다. 과학탐구는 ‘물리2’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의 등급 커트라인이 전년도보다 소폭 상향 조정됐다.
입시전문가들은 국어·수학·탐구 영역 모두 지난해만큼 어렵게 출제되기는 했지만, 일부 과목에서는 학생들이 시험을 잘 봐 등급 커트라인이 상향조정될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는 지난해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 지난해 수능에서 영어 원점수 90점 이상은 7.8%였다.
정유진 기자 yoojin@munhwa.com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역별 2∼3문제의 고난도 문제 출제로 변별력이 확보됐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1등급 커트라인(등급별 구분점수)이 지난해보다 1~2점 오르거나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어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은 지난해보다 소폭 상향 조정되고, 나머지 영역은 지난해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분석된다. 최상위권과 중위권 학생들 간 점수 차도 지난해처럼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8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 최상위권 학과 정시 예상 합격선은 영어 1등급을 전제로 국어·수학·탐구 영역 원점수 300점 만점 기준에 288점 이상이다. 서울대 경영·경제는 295점 이상, 서울대 의예 294점, 연세대 경영 290~294점, 연세대 의예 294점, 고려대 경제 288점, 고려대 의예 289~293점 등이다.
입시 전문기관들이 24일 오전 현재 수험생들의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분석한 원점수 기준 영역별 등급 커트라인을 보면, 국어 1등급 커트라인은 전년도 수능보다 1~2점 오른 93~94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학의 경우는 가·나형 모두 전년도와 같은 92점으로 분석됐다. 사회탐구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의 1등급 커트라인이 2~3점 오를 전망이다. 과학탐구는 ‘물리2’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의 등급 커트라인이 전년도보다 소폭 상향 조정됐다.
입시전문가들은 국어·수학·탐구 영역 모두 지난해만큼 어렵게 출제되기는 했지만, 일부 과목에서는 학생들이 시험을 잘 봐 등급 커트라인이 상향조정될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는 지난해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 지난해 수능에서 영어 원점수 90점 이상은 7.8%였다.
정유진 기자 yooji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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