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는 23일 부룬디, 코트디부아르, 마다가스카르 등 아프리카 3개국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26명에 대한 새마을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4∼23일 3개국의 공무원과 마을지도자에게 새마을운동의 기본이론과 공무원·새마을지도자의 역할을 교육하고, 지도자 육성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발친도리 자르갈 몽골 울란바토르 새마을회장은 문재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자르갈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새마을운동에 참여해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자원재활용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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