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내달 6~8일 진행

서울 중랑구는 12월 6∼8일 3일간 중랑구청 직원교육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사회 진출을 돕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중랑구에 주소를 둔 19∼39세 구직자이며, 교육은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첫날에는 인공지능 기반 직업 매칭 검사 ‘툴’을 활용, 나의 강점과 직무를 탐색하고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본다. 2일 차에는 기업 정보를 탐색하는 방법을 습득, 자기 주도적으로 입사 희망 기업을 선정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3일 차 교육은 실전 모의 면접과 피드백을 통해 면접에서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교육 수료생에겐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해 취업 등을 지원한다.

교육 대상자는 오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생활경제-취업정보-취업자료실에서 ‘참가 신청서 및 개인 정보 동의서’를 다운받아 이메일(20090219347@jn.go.kr)로 제출하거나,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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