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대방학당’서 총3회
서울 동작구는 지역주민이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대방동 주민센터에 마련한 ‘대방학당’에서 인문학 명사 무료특강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12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대방동 주민센터에서 ‘겨울밤에 떠나는, 인문학 여행’이라는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2월 4일에는 권영민 인문문화연구소 소장이 ‘감성 인문학, 삶, 고흐가 말하고 장자가 그리다’란 주제로 강연한다. ‘고흐’로 시작해서 ‘장자’에게로, 다시 ‘사회’에서 ‘가정’으로, 그리고 ‘자신’에게로 흘러가는 얘기를 통해 삶을 조명해 본다. 11일에는 ‘미실’의 저자 김별아 작가가 새롭고 개성적인 여성상, 여성 리더십 등 ‘역사 속 여성 인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고전비평공간 ‘규문’의 채운 대표가 ‘고전 속 인물들과 나누는 삶의 대화’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느낀다는 것’ ‘재현이란 무엇인가’의 작가이기도 한 채 대표는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고전 속 현자들의 지혜를 전달한다.
매회 100명씩 공개 특강으로 진행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방동 주민센터(02-820-2757)로 문의하면 된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서울 동작구는 지역주민이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대방동 주민센터에 마련한 ‘대방학당’에서 인문학 명사 무료특강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12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대방동 주민센터에서 ‘겨울밤에 떠나는, 인문학 여행’이라는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2월 4일에는 권영민 인문문화연구소 소장이 ‘감성 인문학, 삶, 고흐가 말하고 장자가 그리다’란 주제로 강연한다. ‘고흐’로 시작해서 ‘장자’에게로, 다시 ‘사회’에서 ‘가정’으로, 그리고 ‘자신’에게로 흘러가는 얘기를 통해 삶을 조명해 본다. 11일에는 ‘미실’의 저자 김별아 작가가 새롭고 개성적인 여성상, 여성 리더십 등 ‘역사 속 여성 인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고전비평공간 ‘규문’의 채운 대표가 ‘고전 속 인물들과 나누는 삶의 대화’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느낀다는 것’ ‘재현이란 무엇인가’의 작가이기도 한 채 대표는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고전 속 현자들의 지혜를 전달한다.
매회 100명씩 공개 특강으로 진행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방동 주민센터(02-820-2757)로 문의하면 된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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