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24일 경북 포항지역에서 지진으로 자동차 파손 피해를 본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견인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험회사별 현장지원반과 별도로 협회와 업계의 공동 현장지원반을 지진 피해 진원 지역에 추가로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공동 현장지원반은 각 손보사와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자의 종합적인 보험상담과 신속한 보험금 지급·보험가입 조회 서비스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손보사들은 포항 지진 직후 현장지원반을 포항에 파견해 지진 피해자들의 보험보상 여부와 보험금 신속 지급, 보험계약 대출, 보험료 납입 유예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이와 함께 보험회사별 현장지원반과 별도로 협회와 업계의 공동 현장지원반을 지진 피해 진원 지역에 추가로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공동 현장지원반은 각 손보사와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자의 종합적인 보험상담과 신속한 보험금 지급·보험가입 조회 서비스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손보사들은 포항 지진 직후 현장지원반을 포항에 파견해 지진 피해자들의 보험보상 여부와 보험금 신속 지급, 보험계약 대출, 보험료 납입 유예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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