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다양한 도시재생 추진
서울의 대표적인 중국 동포 밀집 지역 중 하나인 가리봉동이 도시재생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로 바뀐다.
28일 구로구에 따르면 내년 4월까지 국비와 시비 등 19억1850만 원을 들여 가리봉 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추진된다. 가리봉 시장에 면적 1209.2㎡, 길이 204m, 폭 6m 구간에 아케이드가 설치되고 시장통로 바닥 포장 정비와 한전주·통신주 정비,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설치 등이 추진된다. 지난 22일 열린 가리봉 시장 아케이드 착공식에는 이성 구청장과 박영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상인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가리봉동에는 이 외에도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진다. 구는 지난해 5월 결정 고시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따라 불량도로, 하수관거, 보도 등의 기반시설 정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오는 2019년까지 우마길과 삼화인쇄를 연결하는 폭 8m, 길이 377m의 가리봉동 중심도로가 개설된다. 가리봉동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총 1.2㎞의 체험길 ‘가리봉 루트’도 내년 6월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서울의 대표적인 중국 동포 밀집 지역 중 하나인 가리봉동이 도시재생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로 바뀐다.
28일 구로구에 따르면 내년 4월까지 국비와 시비 등 19억1850만 원을 들여 가리봉 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추진된다. 가리봉 시장에 면적 1209.2㎡, 길이 204m, 폭 6m 구간에 아케이드가 설치되고 시장통로 바닥 포장 정비와 한전주·통신주 정비,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설치 등이 추진된다. 지난 22일 열린 가리봉 시장 아케이드 착공식에는 이성 구청장과 박영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상인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가리봉동에는 이 외에도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진다. 구는 지난해 5월 결정 고시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따라 불량도로, 하수관거, 보도 등의 기반시설 정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오는 2019년까지 우마길과 삼화인쇄를 연결하는 폭 8m, 길이 377m의 가리봉동 중심도로가 개설된다. 가리봉동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총 1.2㎞의 체험길 ‘가리봉 루트’도 내년 6월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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