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첼리스트 송민제(사진)가 ‘제7회 다비트 포페르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공연기획사 클래식팩토리는 송민제가 지난 14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전체 참가자 중 1위에게 주어지는 그랑프리를 한국인 최초로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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