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11·15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29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지진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수 및 포항관광 활성화에 전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포항 몽땅 할인전 △포항사랑 상품권 10% 할인 특별 이벤트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과 한마음 축제 △지역 행사와 음식점 이용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1박 이상 포항 관광을 신청하면 일정 금액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정부 각 부처의 전국 단위 행사 포항 개최, 해맞이 축전 및 평창동계올림픽 축하 행사의 규모 확대와 신규 행사 기획 등을 추진해 국민의 포항 관광을 유도하기로 했다. 포항 특산물인 과메기 구매운동도 대대적으로 편다.
또 경북도도 ‘경제활성화지원단’을 구성해 포항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지진 피해 지역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겨울 여행주간 연계 포항 홍보 및 관광 특별 할인, 공무원과 도민,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포항 지역 전통시장 한마음 축제 지원, 농·특산품 할인판매, 공공기관 구내식당에 포항 지역 농수산물 이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역 식당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별간담회 예산 4억1000만 원을 편성하고, 과메기 등 포항 특산물 구매운동을 펴기로 했다.
포항=박천학 기자 kobbla@
29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지진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수 및 포항관광 활성화에 전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포항 몽땅 할인전 △포항사랑 상품권 10% 할인 특별 이벤트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과 한마음 축제 △지역 행사와 음식점 이용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1박 이상 포항 관광을 신청하면 일정 금액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정부 각 부처의 전국 단위 행사 포항 개최, 해맞이 축전 및 평창동계올림픽 축하 행사의 규모 확대와 신규 행사 기획 등을 추진해 국민의 포항 관광을 유도하기로 했다. 포항 특산물인 과메기 구매운동도 대대적으로 편다.
또 경북도도 ‘경제활성화지원단’을 구성해 포항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지진 피해 지역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겨울 여행주간 연계 포항 홍보 및 관광 특별 할인, 공무원과 도민,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포항 지역 전통시장 한마음 축제 지원, 농·특산품 할인판매, 공공기관 구내식당에 포항 지역 농수산물 이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역 식당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별간담회 예산 4억1000만 원을 편성하고, 과메기 등 포항 특산물 구매운동을 펴기로 했다.
포항=박천학 기자 kobb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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