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비트 360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 신차발표회에서 남녀 모델들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스토닉 가솔린은 국내 시판 중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가장 낮은 1600만 원대부터 판매가격이 시작된다.

신창섭 기자 bluesk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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