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업체인 ‘아이에스동서㈜’의 권혁운(사진) 회장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3억 원을 쾌척한다. 부산시는 권 회장이 12월 1일 부산시청을 방문, 서병수 부산시장을 만나 3억 원을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 시민이게 전달된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