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극복 우수 시책 경진대회’에서 경기도와 충북 청주시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자체가 저출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고, 우수 시책을 발굴해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기도는 ‘함께 키우는 우리 경기, 경기도 인구정책 거버넌스 만들기’로, 충북 청주시는 대학·시·기업이 함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가족친화 지역사회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네트워크’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안부는 시도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회에 제출한 13건의 시책 중 최우수상 2건, 우수상 4건, 장려상 7건을 선정했다. 해당 지자체에는 특별교부세 총 10억 원이 지원된다.
경진대회에선 김부겸 행안부 장관과 자치단체의 남성 수상자들, 사단법인 ‘함께하는 아버지들’이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공연을 했다. 또 경기도·부천시가 공동 제작한 창작 뮤지컬 ‘아이슬란드’의 초연을 통해 저출산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경기도는 ‘함께 키우는 우리 경기, 경기도 인구정책 거버넌스 만들기’로, 충북 청주시는 대학·시·기업이 함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가족친화 지역사회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네트워크’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안부는 시도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회에 제출한 13건의 시책 중 최우수상 2건, 우수상 4건, 장려상 7건을 선정했다. 해당 지자체에는 특별교부세 총 10억 원이 지원된다.
경진대회에선 김부겸 행안부 장관과 자치단체의 남성 수상자들, 사단법인 ‘함께하는 아버지들’이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공연을 했다. 또 경기도·부천시가 공동 제작한 창작 뮤지컬 ‘아이슬란드’의 초연을 통해 저출산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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