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특화거리’가 조성됐다. 1일 울산 남구에 따르면 웨딩 전문상가가 밀집한 삼산동 세이브존 인근 760m 구간에 ‘웨딩특화거리’ 조성을 마무리했다. 사업비 3억6000만 원이 투입됐다. 남구는 이곳에 결혼을 축하하는 샴페인 잔 조형물, 전통과 현대의 혼례를 상징하는 벽화, 결혼행진곡과 함께하는 체험 포토존, 예비부부와 신혼·기혼부부의 이름을 새긴 연인의 길, 청혼부터 결혼까지의 트릭 아트 등을 조성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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