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영 콘퍼런스: 창의적 나이듦(Creative Ageing)’ 개최
‘크리에이티브 퓨처스’ 슬로건 아래 지난 2월부터 한·영 상호 교류의 해 전개
전문가 워크숍 및 교육 통해 양국 간 지식 교류 및 협업의 기반 마련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마틴 프라이어 Martin Fryer)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은 5∼6일 서울시 50플러스 서부캠퍼스 및 국립현대 미술관 서울관에서 한국과 영국의 공통 이슈인 고령화 사회에서 예술이 가지는 역할을 논의하고자 ‘2017 한·영 콘퍼런스: 창의적 나이듦(Creative Ageing)’을 연다. 이는 ‘크리에이티브 퓨쳐스’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2017∼20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 행사의 하나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영국에서 가장 큰 사회 현상으로 대두하고 있는 세대 간의 단절과 치매 노인의 증가로 파생되는 여러 사회 문제에 주목하고 예술과 예술가의 개입을 통한 창의적인 고령화 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 논의를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영국에서 초청한 10명의 교육 및 문화예술 전문가와 15명의 한국 연사가 서울과 부산에서 콘퍼런스, 라운드 테이블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간의 창의적인 사례를 공유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영국배링재단(The Baring Foundation)의 디렉터인 데이비드 커틀러(David Cutler)가 발제자로 참여하여 영국의 고령자 대상 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을 소개한다. 한국에서는 ‘노년 예술 수업’의 저자이기도 한 고영직 문학평론가가 문화 생산의 주체로서 새로운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의 접근 방법에 대해 발제한다.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4층 두루두루강당에서 진행되며, 주한영국문화원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온라인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라운드 테이블은 미술관 및 박물관 내에서의 창의적 고령화 프로그램 사례, 고령자 대상 창의 프로그램 사례 및 창의 프로그램의 성과 측정을 주제로 총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는 주한영국문화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립현대미술관 공동 주최로,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된다. 역시 주한영국문화원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온라인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3년간 45회에 걸쳐 해외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진행해 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영국에서 초청된 고령자 대상 매개자 교육 전문가인 페니 앨런 및 다이앤 애먼스와 함께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30명을 대상으로 ‘유연하고 창의적인 노인 문화예술교육’ 워크숍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콘퍼런스에 이어 7일과 8일 양일은 부산에서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원정희)과의 협력으로 고령화와 예술의 관계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적 담론을 만들 예정이다. 부산 프로그램에는 노인생활과학연구소를 비롯하여 지식나눔공동체 이마고, 거창 하성 단노을 생활문화센터 등 그간 지역에서 ‘고령화와 예술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온 기관의 기획자들과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과 영국 사회의 공통 과제인 고령화에 대한 양국의 사례와 예술이 보건의료 분야와 더불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기회이며, 기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속적인 협력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주한영국문화원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서 한·영 상호 교류의 해의 자세한 소개를 볼 수 있다. 한·영 상호 교류의 해 홈페이지 주소는 다음과 같다. www.britishcouncil.kr/uk-korea-2017-18
<종합문화팀>
‘크리에이티브 퓨처스’ 슬로건 아래 지난 2월부터 한·영 상호 교류의 해 전개
전문가 워크숍 및 교육 통해 양국 간 지식 교류 및 협업의 기반 마련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마틴 프라이어 Martin Fryer)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은 5∼6일 서울시 50플러스 서부캠퍼스 및 국립현대 미술관 서울관에서 한국과 영국의 공통 이슈인 고령화 사회에서 예술이 가지는 역할을 논의하고자 ‘2017 한·영 콘퍼런스: 창의적 나이듦(Creative Ageing)’을 연다. 이는 ‘크리에이티브 퓨쳐스’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2017∼20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 행사의 하나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영국에서 가장 큰 사회 현상으로 대두하고 있는 세대 간의 단절과 치매 노인의 증가로 파생되는 여러 사회 문제에 주목하고 예술과 예술가의 개입을 통한 창의적인 고령화 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 논의를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영국에서 초청한 10명의 교육 및 문화예술 전문가와 15명의 한국 연사가 서울과 부산에서 콘퍼런스, 라운드 테이블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간의 창의적인 사례를 공유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영국배링재단(The Baring Foundation)의 디렉터인 데이비드 커틀러(David Cutler)가 발제자로 참여하여 영국의 고령자 대상 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을 소개한다. 한국에서는 ‘노년 예술 수업’의 저자이기도 한 고영직 문학평론가가 문화 생산의 주체로서 새로운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의 접근 방법에 대해 발제한다.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4층 두루두루강당에서 진행되며, 주한영국문화원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온라인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라운드 테이블은 미술관 및 박물관 내에서의 창의적 고령화 프로그램 사례, 고령자 대상 창의 프로그램 사례 및 창의 프로그램의 성과 측정을 주제로 총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는 주한영국문화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립현대미술관 공동 주최로,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된다. 역시 주한영국문화원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온라인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3년간 45회에 걸쳐 해외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진행해 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영국에서 초청된 고령자 대상 매개자 교육 전문가인 페니 앨런 및 다이앤 애먼스와 함께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30명을 대상으로 ‘유연하고 창의적인 노인 문화예술교육’ 워크숍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콘퍼런스에 이어 7일과 8일 양일은 부산에서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원정희)과의 협력으로 고령화와 예술의 관계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적 담론을 만들 예정이다. 부산 프로그램에는 노인생활과학연구소를 비롯하여 지식나눔공동체 이마고, 거창 하성 단노을 생활문화센터 등 그간 지역에서 ‘고령화와 예술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온 기관의 기획자들과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과 영국 사회의 공통 과제인 고령화에 대한 양국의 사례와 예술이 보건의료 분야와 더불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기회이며, 기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속적인 협력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주한영국문화원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서 한·영 상호 교류의 해의 자세한 소개를 볼 수 있다. 한·영 상호 교류의 해 홈페이지 주소는 다음과 같다. www.britishcouncil.kr/uk-korea-2017-18
<종합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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