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중국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 귀빈실에서 영접을 나온 라오후이화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한반도 담당 부국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중국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 귀빈실에서 영접을 나온 라오후이화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한반도 담당 부국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중국을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나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노력에 감사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후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간 고위급 대화’ 개막식에 앞서 시진핑 주석과 가진 포토 타임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 건넸다.

시 주석이 연이어 여러 나라의 대표들과 사진을 찍어야 하는 상황이고 워낙 짧은 시간이라 이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 주석과 포토타임은 400여명이 넘는 인사가 행사에 참가한 가운데 각국 정당 대표 14명만 이뤄졌으며 라오스,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로 추 대표가 만났다.

아울러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과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일본 공명당 대표, 파커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 재무 담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등도 이날 포토 타임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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