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돕기 등 올 171건 교류
두산중공업은 5일 “농촌 노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농가 부채 및 도농 소득 격차 심화, 농산물 유통 문제 등에 직면한 농촌 사회에 관심을 두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1사 1촌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2011년 6월부터 함안 미산마을, 의령 가미마을, 고성 장기마을, 진주 하동마을, 창원 귀산마을, 창원 평리마을, 밀양 춘기마을 등 경남 지역 총 7곳과 자매결연해 6년 이상 교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두산중공업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CSR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농촌사회공헌활동도 같이 하고 있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CSR팀 내에는 7명의 농촌사회공헌활동 전담자를 두고 있다.
도농 상생 프로그램으로는 농촌 지역 농산물 정기 구매와 기업의 워크숍 및 체육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술직 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단에서는 농촌 마을회관 및 노후 주택 보수 지원, 마을 도로와 농로 정비, 급수 시설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클린하우스(농촌 주거 환경 개선)를 위한 재능 기부 활동에 300여 명이 참가했고, 바다 환경 정화를 위해서 수중회(동아리)까지 참여하는 등 675명이 함께했다.
특히 농촌사회공헌활동을 정기적 활동, 비정기적 활동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실적을 관리해 매년 전년보다 나은 공헌 활동이 되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 창원시 관내 71개 지역아동센터 14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는 ‘토요 동구밖 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농촌 교류 종합 실적은 △일손 돕기 66건 △농·축산물 직거래 38건 △마을 환경 개선 27건 △회사 초청 14건 △주민 편의 지원 16건 △물품 기증 10건 등 모두 171건에 이른다. 또 직원 중 4명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명예이장제도에 의해 명예이장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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