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가입자도 이제 쇼핑, 외식 등 이동통신사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이통사 최초로 알뜰폰 가입자 대상으로 쇼핑, 외식, 여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유플러스 알뜰폰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인스코비, 여유텔레콤, ACN코리아, 머천드, 미디어로그 등 자사 네트워크를 빌려 알뜰폰 사업을 벌이는 5개 알뜰폰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유플러스 알뜰폰 멤버십을 제공한다. 이는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알뜰폰 가입자 30만 명 중 약 60%에 해당한다.

LG유플러스 측은 유플러스 알뜰폰 멤버십을 통해 그간 통신요금은 저렴하지만 가입자에 대한 혜택이 부족하다는 알뜰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 알뜰폰의 경쟁력 강화 및 가입자 만족도 향상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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