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진흥원 ‘혁신챌린지’ 결선
서울 지역 중소기업들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경쟁을 벌였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은 5일 서초구 양재 R&CD혁신허브에서 ‘서울혁신챌린지’ 결선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안전, 환경, 교통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중소기업의 4차 산업 관련 기술 중 우수작을 뽑는 대회다. 결선 행사에선 16가지 우수 과제가 선정됐다.
1위엔 중소기업 ‘플랫팜’과 ‘휴이노’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플랫팜은 사용자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인식해 이모티콘으로 자동 표현해주는 기술을 선보였다. 사람 간 직접 만남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감성적인 소통을 돕는 기술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휴이노는 뇌졸중 원인 중 하나인 부정맥 증상을 학습시켜 만성 심장 질환자의 건강상태를 자동 점검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고령화 사회에 적절한 기술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서울 지역 중소기업들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경쟁을 벌였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은 5일 서초구 양재 R&CD혁신허브에서 ‘서울혁신챌린지’ 결선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안전, 환경, 교통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중소기업의 4차 산업 관련 기술 중 우수작을 뽑는 대회다. 결선 행사에선 16가지 우수 과제가 선정됐다.
1위엔 중소기업 ‘플랫팜’과 ‘휴이노’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플랫팜은 사용자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인식해 이모티콘으로 자동 표현해주는 기술을 선보였다. 사람 간 직접 만남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감성적인 소통을 돕는 기술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휴이노는 뇌졸중 원인 중 하나인 부정맥 증상을 학습시켜 만성 심장 질환자의 건강상태를 자동 점검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고령화 사회에 적절한 기술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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