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김경림 총지배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김경림 총지배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이금주 총지배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이금주 총지배인
특급호텔업계에도 ‘여풍(女風)’이 거세다. 여성 특유의 섬세한 경영을 통해 호텔 경영을 한 단계 끌어 올리자는 취지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 김경림(44·사진 위쪽) 총지배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 이금주(38) 총지배인을 각각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지난 2011년 국내 1호 여성 총지배인을 배출한 데 이어 모두 4명의 여성 총지배인을 두게 됐다.

김 총지배인은 지난 2000년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식음료부를 거쳐 18년간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에서 근무했다. 14년을 판촉부서에서 근무한 세일즈 베테랑으로 통한다. 2014년에 아코르호텔 그룹의 총지배인 양성 과정을 수료했다.

이 총지배인은 2004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객실부에 입사해 2012년 아코르호텔 그룹 총지배인 양성 과정을 국내 최연소로 수료했다. 객실 팀장, 판촉 팀장, 레베뉴 매니저, 총괄 운영팀장 등 호텔의 여러 부서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이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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