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스위스 연방정부를 대표할 대통령으로 알랭 베르세(45) 내무장관이 선출됐다.

좌파 사회민주당(SP) 소속인 베르세 장관은 2008년에도 대통령으로 재직했다.

스위스는 총선을 통해 꾸린 내각의 장관 7명이 돌아가며 1년 임기의 대통령직을 수행한다.

베르세 신임 대통령 내정자는 대통령직 수락 연설에서 사회의 안정을 중요 과제로 꼽으면서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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