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시장의 급격한 충격이 발생하면 배리어가 모두 하향 조정되어 상환 가능성이 높아지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약 기간은 12월 8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먼저 항셍지수(HSI), 유럽 지수(EuroSTOXX50), 미국 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4.8%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824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5%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행사가격은 낮아지고 쿠폰은 그대로 유지되는, 안정성이 강화된 상품이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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