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S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1997년 설립된 국제단체로 연안국이 제출하는 200해리 외측 대륙붕한계 관련 정보를 검토하고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김 회장은 축사에서 “박 교수의 의장 당선은 우리나라 해양산업 분야의 경사이자 국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라며 “세계 각국의 신속하고 명확한 대륙붕 외측 한계 심사 진행을 통해 국내 수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수산회 초대 회장, 한국원양어업협회 회장, 2012 여수세계 박람회 유치위원장으로 활동한 김 회장은 박 교수와 해양개발기본법 추진 민간위원회에서 같이 활동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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