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으로 황지영(사진) 작가의 장편동화 ‘리얼 마래’가 선정됐다고 상을 주관하는 문학과지성사가 6일 밝혔다.

이 작품은 “신선한 문제의식과 안정된 문장력, 탄탄한 구성력 등이 믿음직한 작품이다. 진보적인 부모가 가진 허위의식 아래 상처를 입은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다루면서도 균형감을 잃지 않는 작가의 태도는 깊은 신뢰감을 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내년 5월에 열릴 예정이다.

최현미 기자 chm@
최현미

최현미 논설위원

문화일보 /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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