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6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17 지방재정 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내외적인 계약심사제도 확대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로 세출 절감 분야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세출절감·세입증대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구는 올해 계약원가 심사대상을 공사 1000만 원 이상, 용역·물품 구매 330만 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 공동주택, 학교, 어린이집 등 구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단체의 계약원가도 심사대상에 포함해 예산 102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구는 전국 최초로 계약심사 제도를 민간 부문으로 확대 운영하면서 공사·용역 1000만 원 이상, 물품 구매 500만 원 이상 계약에 무료 원가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민간 부문 공사·용역 계약 47건에서 총 5억500만 원의 관리비를 아꼈다. 구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건설공사 원가계산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정확한 원가 산정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이번 행사에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세출절감·세입증대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구는 올해 계약원가 심사대상을 공사 1000만 원 이상, 용역·물품 구매 330만 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 공동주택, 학교, 어린이집 등 구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단체의 계약원가도 심사대상에 포함해 예산 102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구는 전국 최초로 계약심사 제도를 민간 부문으로 확대 운영하면서 공사·용역 1000만 원 이상, 물품 구매 500만 원 이상 계약에 무료 원가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민간 부문 공사·용역 계약 47건에서 총 5억500만 원의 관리비를 아꼈다. 구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건설공사 원가계산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정확한 원가 산정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