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부문에 출전한 로봇들은 정해진 코스를 빠른 시간 안에 통과해야 하며, 도착 시간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로봇이 오작동으로 인해 멈추거나 쓰러져 사람이 인위적으로 로봇을 만지면 감점된다.
유희정 1인치 로봇 자율주행 부문 팀원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어 휴학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공학도를 꿈꾸는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조현우 1인치 로봇 원격조종 부문 팀원과 이민호 다족보행 부문 팀원도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팀원 모두 밤도 새워가며 열심히 노력했고, 서로 격려하면서 준비하는 동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대회였다”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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