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스페이스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입장권, 경기 관람 등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등을 활용한 60여 종의 ‘평창동계올림픽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
이 가운데 올해 겨울 롱다운 열풍을 이어갈 수 있게 ‘국가대표 롱다운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을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온라인스토어에 2018장 한정 판매한다. 화이트와 블랙 2종인 이 제품은 기존 노스페이스 롱다운 코트에 ‘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 태극기를 포함한 여러 국가의 국기를 디자인한 ‘와펜’ 및 ‘팀코리아 엠블럼’ 등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한 상징을 담아 특별함을 강조했다.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 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할 수 있게 신경을 썼다고 노스페이스 측은 설명했다.
앞서 노스페이스는 자원봉사자 등 4만5000명이 착용할 대회 운영 유니폼도 선보였다. 레드 컬러로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강조했고 한글 그래픽 패턴을 적용해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착용할 ‘시상복’ ‘개폐회식복’ ‘일상복’ 등을 포함해 20여 개의 품목으로 구성된 ‘팀코리아 공식 단복’도 선보였다. 팀코리아 공식 단복은 ‘팀코리아’ 캘리그래피(Calligraphy), ‘애국가’ 프린트 및 ‘건곤감리’ 4괘 등을 모티브로 한 한국적 디자인과 최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기능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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