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찾아가는 동사무소’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7월 ‘찾아가는 동사무소(찾동)’사업을 전면적으로 시행한 이후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의 방문 건수가 2만7912건, 복지서비스 연계 건수는 4만8566건 등에 달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열악한 생활 환경에 경제적인 어려움도 가지고 있는 등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를 발굴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 단위 사례관리 건수가 86건, 사례회의를 총 983회 여는 등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돕고 있다.
‘찾동’ 사업 시행 이후 충원된 신규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복지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습동아리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직은 업무가 익숙지 못한 신규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과 함께 고충사항을 토의하고 본인의 업무 외 다른 직원의 업무도 함께 익히며 복지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학습동아리 운영 건수도 14개 동 총 269회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 나서는 복지만큼 좋은 복지는 없다는 신념으로 복지자원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잘 전달돼 새로운 희망이 움틀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7월 ‘찾아가는 동사무소(찾동)’사업을 전면적으로 시행한 이후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의 방문 건수가 2만7912건, 복지서비스 연계 건수는 4만8566건 등에 달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열악한 생활 환경에 경제적인 어려움도 가지고 있는 등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를 발굴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 단위 사례관리 건수가 86건, 사례회의를 총 983회 여는 등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돕고 있다.
‘찾동’ 사업 시행 이후 충원된 신규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복지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습동아리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직은 업무가 익숙지 못한 신규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과 함께 고충사항을 토의하고 본인의 업무 외 다른 직원의 업무도 함께 익히며 복지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학습동아리 운영 건수도 14개 동 총 269회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 나서는 복지만큼 좋은 복지는 없다는 신념으로 복지자원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잘 전달돼 새로운 희망이 움틀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