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이사 강희태·사진)은 지난 9일 동국대에서 한국윤리경영학회(학회장 이영면 동국대 경영대 교수) 주최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2017 한국윤리경영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은 매년 학회에서 국내 공공기관, 공기업, 일반기업, 비영리조직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및 사회적 책임 우수기업을 선정해 수여한다.

롯데백화점은 윤리경영 홈페이지 운영,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위한 클린센터, 온라인 윤리상담센터, 중소 파트너사 전용 판매관인 ‘드림 플라자’ 운영 등을 통해 정도경영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대표이사는 “수년간 모든 임직원이 강한 의지로 윤리경영 실천에 뜻을 같이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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