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25·리버풀)가 영국 매체 BBC가 선정한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 선수’가 됐다.
BBC는 12일 오전(한국시간) “살라가 가봉의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도르트문트), 기니의 나비 케이타(라이프치히), 세네갈의 사디오 마네(리버풀), 나이지리아의 빅터 모지스(첼시)를 제치고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 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AS 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16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득점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살라는 이집트를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시키며 이집트의 영웅이 됐다. 살라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에서 5경기 5골을 넣었으며, 본선행을 확정한 콩고와의 경기에서 2득점을 올렸다.
살라는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 선수’로 선정돼 정말 기쁘다”며 “정말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살라는 또 “리버풀 동료들에게 고맙고, 지난 시즌 좋은 시즌을 보낸 AS 로마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이집트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BBC는 12일 오전(한국시간) “살라가 가봉의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도르트문트), 기니의 나비 케이타(라이프치히), 세네갈의 사디오 마네(리버풀), 나이지리아의 빅터 모지스(첼시)를 제치고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 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AS 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16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득점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살라는 이집트를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시키며 이집트의 영웅이 됐다. 살라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에서 5경기 5골을 넣었으며, 본선행을 확정한 콩고와의 경기에서 2득점을 올렸다.
살라는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 선수’로 선정돼 정말 기쁘다”며 “정말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살라는 또 “리버풀 동료들에게 고맙고, 지난 시즌 좋은 시즌을 보낸 AS 로마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이집트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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