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는 건물 내 정화조와 지하구조물, 보일러실 등에서 겨울을 나는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방제활동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모기가 제한된 공간에서만 서식해 방제가 쉽고 이를 통해 여름철 모기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서대문구보건소 방역소독반이 이달까지 300가구 이하 공동주택 86곳, 대형 목욕장 8곳, 숙박업소 102곳, 경로당 39곳 등 ‘소독의무대상 제외시설’ 235곳을 방문해 모기 서식 실태를 파악한다. 2018년 1∼2월에는 3인 1조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이 모기 성충이나 유충이 확인된 곳을 방문해 친환경 약품과 분무소독 등으로 집중 방제를 한다. 또 건물 관리자에게 월동 모기 방제 방법을 안내한다. 3월에는 방제 후에도 모기가 계속 서식하는 곳을 찾아 다시 방제를 한다.
구는 대형 빌딩이나 300가구 초과 공동주택, 병원, 학교, 전통시장 등 지역 내 732곳의 ‘소독의무대상 시설’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월동 모기를 방제하도록 협조 공문을 보냈다. 구는 내년 3월까지 ‘월동모기신고센터’(02-330-1886)를 운영해 이곳으로 신고하면 보건소 방역소독반이 찾아가 방제를 할 계획이다.
신선종 기자 hanuli@
서대문구보건소 방역소독반이 이달까지 300가구 이하 공동주택 86곳, 대형 목욕장 8곳, 숙박업소 102곳, 경로당 39곳 등 ‘소독의무대상 제외시설’ 235곳을 방문해 모기 서식 실태를 파악한다. 2018년 1∼2월에는 3인 1조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이 모기 성충이나 유충이 확인된 곳을 방문해 친환경 약품과 분무소독 등으로 집중 방제를 한다. 또 건물 관리자에게 월동 모기 방제 방법을 안내한다. 3월에는 방제 후에도 모기가 계속 서식하는 곳을 찾아 다시 방제를 한다.
구는 대형 빌딩이나 300가구 초과 공동주택, 병원, 학교, 전통시장 등 지역 내 732곳의 ‘소독의무대상 시설’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월동 모기를 방제하도록 협조 공문을 보냈다. 구는 내년 3월까지 ‘월동모기신고센터’(02-330-1886)를 운영해 이곳으로 신고하면 보건소 방역소독반이 찾아가 방제를 할 계획이다.
신선종 기자 han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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