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정춘숙 의원실과 함께 오는 15일 ‘2017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한다.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성별·연령·국적·문화적 배경·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하는 제품 및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으로,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세미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흐름 및 향후 정책과제’를 주제로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전문가, 정부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강병근 건국대 건축공학부 명예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미국 인간중심디자인연구소 소속이면서 인크루시브 디자인 전략가인 토니조(Tony Cho)가 ‘미국의 유니버설디자인 실험과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일본 도요대학의 다카하시 기헤이 교수가 ‘2000년 이후, 일본의 베리어프리·유니버설디자인의 대처와 향후 과제’를 소개한다. 이후 지정토론에서는 박광재 한국복지대 인테리어디자인학과 교수, 원종필 한국DPI 사무총장, 이문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차장, 권성진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연구실장, 이규일 삼육대 건축학과 교수, 김인순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 부장, 정용수 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사무관 등 6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참가신청은 14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bgim726@koddi.or.kr)로 하면 되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세미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흐름 및 향후 정책과제’를 주제로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전문가, 정부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강병근 건국대 건축공학부 명예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미국 인간중심디자인연구소 소속이면서 인크루시브 디자인 전략가인 토니조(Tony Cho)가 ‘미국의 유니버설디자인 실험과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일본 도요대학의 다카하시 기헤이 교수가 ‘2000년 이후, 일본의 베리어프리·유니버설디자인의 대처와 향후 과제’를 소개한다. 이후 지정토론에서는 박광재 한국복지대 인테리어디자인학과 교수, 원종필 한국DPI 사무총장, 이문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차장, 권성진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연구실장, 이규일 삼육대 건축학과 교수, 김인순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 부장, 정용수 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사무관 등 6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참가신청은 14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bgim726@koddi.or.kr)로 하면 되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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