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는 “스마트폰 백업데이터는 사진·동영상·메시지부터 사용자설정까지 중요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지만, 암호화돼 있기 때문에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 연구를 통해 디지털포렌식 수사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두 학생은 국민대 DF&C 랩실에서 암호학과 디지털포렌식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BK21Plus 미래 금융정보보안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에서 미래 금융권 및 사회 전반이 필요로 하는 정보보호 기술을 연구하고 있기도 하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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