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다양한 지원 결실

서울 광진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복지 행정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광진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지역 복지사업 평가’에서 ‘사회적 경제 및 일자리 창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민선 6기 공약사업인 ‘사회적 기업 지원에 따른 신경제창출’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2014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사업’을 바탕으로 올해 10월부터 ‘사회적 경제 통합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사회적 기업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회적 경제 소통 한마당’과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특강’을 통해 주민 대상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워커힐 페스티벌’ ‘광나루 어울마당’ 등 지역 축제장에 사회적 기업 제품 판매장을 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들이 한데 모여 요양·정서 돌봄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사회적 경제 돌봄 특구 사업’도 구내 취약 계층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가 지역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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