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영화·영상에 이어 관련 산업인 웹툰(만화)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전국 첫 ‘글로벌 웹툰센터’ 개소와 함께 지하철 웹툰 거리를 조성하고 웹툰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5∼17일 웹툰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해운대 부산글로벌웹툰센터 등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지역 웹툰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과 웹툰 산업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국내외 웹툰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웹툰 전시회’를 비롯, 유명 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웹툰 작가 토크쇼’, 관련 최신 소식을 전하는 ‘웹툰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가족만화 그리기 대회’, 시민과 작가가 함께 참여해 각자 그림을 그려 서로 교환하는 ‘배틀 드로잉’ 및 ‘그림 교환전’, 스토리텔링 전시전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열린다. 외국 작가로는 우에야마 도치(일본)와 디디에 보르그(프랑스), 기엔 카동(베트남) 등이 참여한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경남만화연대는 13일 부산 지하철 3·4호선 미남역 환승 통로 벽면 등에서 웹툰을 연중 즐길 수 있는 웹툰 문화거리인 ‘웹툰스마힐링 101’을 오픈했다. 거리 이름은 웃음을 통해 힐링을 한다는 ‘스마힐링’과 101m의 공간에 101가지 캐릭터가 조성돼 있다는 뜻이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행사는 국내외 웹툰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웹툰 전시회’를 비롯, 유명 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웹툰 작가 토크쇼’, 관련 최신 소식을 전하는 ‘웹툰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가족만화 그리기 대회’, 시민과 작가가 함께 참여해 각자 그림을 그려 서로 교환하는 ‘배틀 드로잉’ 및 ‘그림 교환전’, 스토리텔링 전시전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열린다. 외국 작가로는 우에야마 도치(일본)와 디디에 보르그(프랑스), 기엔 카동(베트남) 등이 참여한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경남만화연대는 13일 부산 지하철 3·4호선 미남역 환승 통로 벽면 등에서 웹툰을 연중 즐길 수 있는 웹툰 문화거리인 ‘웹툰스마힐링 101’을 오픈했다. 거리 이름은 웃음을 통해 힐링을 한다는 ‘스마힐링’과 101m의 공간에 101가지 캐릭터가 조성돼 있다는 뜻이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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