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 ~ 수원 등 일부노선은
비용분담 - 주민반발로 ‘난항’
경기도가 내년 예산에 철도건설 관련 사업비 9827억 원을 확보해 도내 8개 철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업은 사업비에 대한 지자체 부담과 주민 반발 등으로 난항이 예상된다.
13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 9827억 원이 투입돼 포승~평택 단선 철도와 경의선(문산~도라산), 여주~원주 단선 전철, 이천~문경 복선 전철, 인덕원~수원, 월곶~판교, 서해선(홍성~송산), 경원선(동두천~연천) 복선 전철 등 8개 일반 철도사업이 시행된다.
홍성~송산, 이천~문경, 동두천~연천, 포승~평택, 문산~도라산 등 5개 철도는 현재 공사 중이며, 여주~원주 등 나머지 철도사업은 설계비가 반영돼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인덕원~수원 복선 전철(39.4㎞)은 내년 실시설계비로 81억 원이 반영됐으나 전체 설계 예산 180억 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내년 착공이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호계·북수원·흥덕·능동역 등 4개 역사 추가 신설은 사업비(370억~790억 원) 전액을 지자체가 부담해야 해 사업이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의정부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비용분담 - 주민반발로 ‘난항’
경기도가 내년 예산에 철도건설 관련 사업비 9827억 원을 확보해 도내 8개 철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업은 사업비에 대한 지자체 부담과 주민 반발 등으로 난항이 예상된다.
13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 9827억 원이 투입돼 포승~평택 단선 철도와 경의선(문산~도라산), 여주~원주 단선 전철, 이천~문경 복선 전철, 인덕원~수원, 월곶~판교, 서해선(홍성~송산), 경원선(동두천~연천) 복선 전철 등 8개 일반 철도사업이 시행된다.
홍성~송산, 이천~문경, 동두천~연천, 포승~평택, 문산~도라산 등 5개 철도는 현재 공사 중이며, 여주~원주 등 나머지 철도사업은 설계비가 반영돼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인덕원~수원 복선 전철(39.4㎞)은 내년 실시설계비로 81억 원이 반영됐으나 전체 설계 예산 180억 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내년 착공이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호계·북수원·흥덕·능동역 등 4개 역사 추가 신설은 사업비(370억~790억 원) 전액을 지자체가 부담해야 해 사업이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의정부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