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지난 11월 30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주관 ‘제2회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인사혁신처장상을 받았다.
공단은 국가기술자격증 발급 시 기존 ‘수첩형’에서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는 ‘상장형’을 새롭게 추가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편의성을 높인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공단은 현재 479개 종목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54만 명에게 ‘수첩형’ 자격증을 발급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국가기술자격증을 신청한 뒤 공단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수령해야만 했다.
이번 자격증 발급 체계 혁신 사례는 이달 중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개정 후부터 공단 자격 사이트인 ‘큐넷’(www.q-net.or.kr)과 ‘과정평가형’(c.q-net.or.kr) 포털을 통해 언제든지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공단은 기존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보험사를 통해 신청해야 받을 수 있었던 사업주 귀속 출국 만기보험금을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해 인사혁신처장상도 받았다.
공단은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외국인 근로자가 퇴사할 경우 사업주에게 귀속되는 출국 만기보험금에 대해 사업주 계좌가 유효하고 자동 환급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돌려받을 수 있는 ‘사업주 귀속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사업을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모두 105억 원을 사업주에게 환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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