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는 최근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충주 하곡마을을 방문해 수확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사과 따기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활동은 공사 임직원이 동참하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행사로, 행복나눔단 30여 명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민들과 구슬땀을 흘리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사 직원 이진민 씨는 “올해로 3번째 사과 따기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매년 잘 익은 사과를 수확하며 농촌 어르신들의 노고를 체감했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매번 깨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행복에너지’라는 공사의 사회공헌 비전을 토대로 3대 핵심가치인 희망에너지, 나눔에너지, 녹색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행하며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2012년 충주하곡마을과 1사1촌 자매마을을 체결한 후 이곳의 숙원사업인 관정, 안전 방송시설 구축 등에 참여하며 마을 발전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 이 마을에서 매년 열리는 ‘솟대 문화제’를 후원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도농교류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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