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셀프 인터뷰를 영상으로 녹화하거나 사진으로 촬영해 웹사이트에 올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결혼을 앞둔 신부, 청각 장애우, 초보 요리사 등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SNS를 타고 이어지며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LG전자는 네티즌들의 호응에 힘입어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지난 2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뉴욕, 오스틴, 내슈빌,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다.
방문객들은 부스 안에서 V30의 카메라와 녹음 기능을 활용해 인터뷰 영상을 만들 수 있다. LG전자는 경품 추첨, 즉석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이번 체험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만 25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11월 10일부터 미국 인기 가수 찰리 푸스와 함께 ‘싱 위드 LG’도 진행하고 있다. 싱 위드 LG는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알리기 위한 온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네티즌들의 노래하는 모습을 녹화해 LG전자 홈페이지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경연 대회다.
이철훈 LG전자 북미 영업 담당 상무는 “소비자들이 V30의 차별화된 성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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