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규는 지난 4일부터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에서 성형외과 의사 최재웅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재웅은 결혼이야말로 가장 불합리한 제도라고 생각하는 ‘화려한 돌싱’. 하지만 우연히 만난 윤상은(한영)에게 끌리며 삶이 변화하게 된다.
드라마 출연은 2015년 MBC 드라마 ‘여자를 울려’ 이후 2년 만이다. 오대규는 1990년대 후반 턱관절 장애로 잠시 방송활동을 중단했고, 학업에 뜻을 두고 공부와 연기를 병행하다가 지난해 8월 언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오대규는 2004년 SBS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SBS 주말극 ‘조강지처 클럽’, KBS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13일 방송된 8회에선 오대규와 한영이 계약 결혼에 초고속으로 합의하는 일화가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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