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오는 22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추신수는 2017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 22홈런, 78타점, 96득점을 챙겼고 도루는 12개를 성공했다. 특히 출루율(0.357)은 규정타석을 소화한 팀 내 타자 가운데 가장 높았다. 추신수는 지난달 잠시 귀국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했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
하지만 연말은 한국에서 보내기로 했다. 특히 추신수는 부산과 제주, 서울을 오가며 봉사활동을 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 추신수는 내년 1월 초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2018시즌을 준비한다.